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🔶🔷🔶 목 차 🔶🔷🔶



    인천 영흥파출소 해양경찰관 이재석 경사 순직 사건 관련해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과 쟁점들을 정리해줄게요. 아직 진상 조사 중이라 모든 것이 확정된 건 아니고, 의혹 수준인 부분도 많아요.

     

    인천해양경찰서

     

    사건 개요

     

    • 피해자: 고 이재석 경사 (34세).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.
    • 발생일: 2025년 9월 11일 새벽 
    • 사망 경위: 갯벌(꽃섬)에서 고립된 70대 노인을 구조하러 나간 후, 노인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벗어 입히고, 본인은 그것 없이 헤엄쳐 나오던 중 실종. 이후 수색 끝에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 이송했지만 사망함

     

    밝혀진 의혹 및 쟁점

     

    1. 보고 및 상황 공유 지연
      • 동료 직원들은 이 경사의 출동 사실이 파출소 팀장이나 상황실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고 주장.
      • 상황실 보고 시점이 늦었다는 지적. 예: 연락 두절 후에야 상황을 공유했다는 증언.
    2. 지휘부의 지시 및 은폐 시도 가능성
      • 동료들 주장: 파출소장과 인천해양경찰서장이 “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”, “사건·사실에 대해 언론, 유족, 지인에게 이야기하지 말라” 등의 지시를 내렸다는 폭로가 있음.
      • 유족 면담 시에도 “말을 하지 않는 게 좋다”는 식의 언급이 있었다고 동료들이 말함. 
    3. 현장 대응 및 안전 규정 위반 의혹
      • 이 경사가 홀로 출동한 점, “2인 1조 원칙”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주장 있음. 
      • 통신 기록, 드론 영상 등에 따르면, 물이 차오른 상태였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원 요청도 있었지만, 인원 추가 투입이나 장비 지원 등이 늦거나 미흡했다는 정황이 드러남. 
    4. 행정 조치 및 대응
      • 은폐 의혹 제기 후, 인천해양경찰서장, 영흥파출소 소장, 당직팀장 등의 간부들이 대기발령(직무 배제)됨.
      • 해양경찰청은 진상조사단 가동→외부 독립 기관 조사 지시 등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.

     

    아직 불명확한 점 / 조사 중인 부분

     

    • 지휘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지시가 있었는지, 언제 어떤 정보가 누락되었는지 (예: 무전을 어떤 절차로 안 했는지) 등의 세부 내용.
    • 파출소 내 휴게시간 부여와 그 시간에 망라된 대응 책임 범위.
    • 드론 영상, 무전 녹취록 등 증거 자료의 전체 공개 여부 및 분석 결과.
    • 외부 조사 기관이 개입할 경우 어떤 보고서나 추천이 나올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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