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🔶🔷🔶 목 차 🔶🔷🔶
연금복권720+는 매주 수요일 추첨하는 복권으로, 1등에 당첨되면 월 700만 원씩 20년간 지급받습니다. 총 수령액은 16억 8천만 원이며, 세금이 공제된 실수령액은 약간 달라집니다. 이번 글에서는 연금복권720+의 당첨금 구조와 실제 수령액, 로또와의 차이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.

연금복권720+란?
연금복권720+는 동행복권에서 발행하는 추첨식 복권으로, 이름 그대로 ‘연금처럼 매달 받는 복권’입니다. 로또처럼 일시금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분할 지급된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.
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, MBC 추첨방송에서 당첨 번호가 발표되며, 전국 판매점이나 온라인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1등 당첨금 지급 방식
연금복권720+의 1등 당첨 조건은 조 번호 + 6자리 번호 모두 일치하는 경우입니다. 당첨 시 지급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월 700만 원 지급 × 20년간
- 총 당첨금: 16억 8천만 원
- 지급일: 매월 20일(은행 계좌 입금)
즉, 평생은 아니지만 20년 동안 매달 안정적인 수입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는 단순한 일시금보다 장기적인 생활비에 도움을 주는 구조입니다.
세금 공제 후 실수령액
복권 당첨금에는 세금이 부과됩니다. 연금복권720+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.
- 당첨금 중 3억 원 이하는 22% (소득세 20% + 지방세 2%)
- 3억 원 초과분은 33% (소득세 30% + 지방세 3%)
따라서 매달 700만 원을 그대로 받는 것이 아니라 세금이 공제됩니다.
대략적으로 계산하면 월 약 550만 원 내외를 실제 수령하게 됩니다.
20년 동안 받는 총액은 약 13억 원대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.
로또와 비교
많은 분들이 로또와 연금복권720+를 비교합니다.
- 로또: 1등 당첨 시 수십억 원 이상 일시금 지급
- 연금복권720+: 매월 700만 원씩 20년간 분할 지급
즉, 로또는 한 번에 큰돈을 손에 쥘 수 있지만, 금전 관리가 어려울 수 있고, 연금복권은 꾸준히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당첨자 상속 가능 여부
연금복권720+의 당첨자가 지급 기간 중 사망할 경우, 남은 금액은 상속인에게 승계됩니다. 따라서 가족들도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.
결론
연금복권720+ 1등에 당첨되면 매달 700만 원을 20년 동안 지급받으며, 세금 공제를 고려하면 실제로는 월 약 550만 원 수준입니다.
로또처럼 큰 금액을 한 번에 받는 복권과 달리, 생활비처럼 매달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